2026 서울건축박람회 4월 23~26일 SETEC서 개최
-LX Z:IN, 한샘 등 창호, 인테리어 기업 다수 참가해 체험형 전시 공간 마련
건축·인테리어·전원주택 전시회 2026 서울건축박람회가 서울시 강남구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메쎄이상 주최로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되었다.
건축 자재부터 창호, 인테리어, 주방·욕실, 설계·시공, 전원주택 및 체류형 쉼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전시장에서는 LX Z:IN, 한샘 등 주요 건자재 및 인테리어 기업들이 다수 참가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LX하우시스 Z:IN 부스에서는 시스템창호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어 실제 주거 공간에 적용된 느낌의 체험형 전시가 진행됐다. 단열성과 기밀성을 강조한 창호 구조와 함께, 복층유리 및 프레임 단면 구조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가 관람객의 이해를 도왔다. 기존보다 더욱 슬림해진 창틀로 미니멀하고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뷰프레임 창호에 두께 28mm 광폭 유리를 통해 보다 따뜻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담 공간에서는 창호 및 인테리어 리모델링에 대한 1:1 상담이 이루어지며 실수요자 중심의 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기간 관람객 몰리며 활기
행사장은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며 활기를 띠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건축 및 인테리어 업계 종사자까지 다양한 관람층이 부스를 찾아 제품 설명을 듣고 상담을 진행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전원주택 및 리모델링 수요 증가에 따라 창호, 단열재, 마감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실질적인 구매와 연결되는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번 서울건축박람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최신 건축 트렌드와 주거 공간 변화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친환경 자재, 고성능 창호, 스마트홈 기술 등 미래 주거환경을 반영한 제품들이 대거 소개되며 업계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박람회 관계자는 “실수요자 중심의 전시 구성과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건축과 인테리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