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에스테크, 수평밀착 하드웨어 ‘휴젠텀’ 전시장, 본사·공장에 개설

-내구성·사용성 보강·IoT 기능 확장, 체험형 전시장 구축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

(주)씨에스테크(대표 이재선)가 개발한 수평밀착형 시스템창호 하드웨어 브랜드 ‘휴젠텀’이 수평밀착 시스템하드웨어(수평밀착 180 시리즈) 기술의 고도화와 해외 시장 공략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기존 하드웨어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신규 버전을 공개하고, 두바이 전시회 참가를 통한 중동 시장 반응, 그리고 본사 및 공장이 위치한 천안에 체험형 전시장(쇼룸)을 오픈하여 운영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기존 모델 전면 업그레이드…‘수평밀착 180 시리즈’ 재정비
‘수평밀착 180 시리즈’의 ‘180’이라는 명칭은 핸들이 180도까지 회전(오픈)되는 구조를 의미하며, 기존 90도 오픈 방식과 구분된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성능을 유지하면서 내구성을 강화해 현장 품질 이슈 대응력을 높였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사출기반의 프레임 소재를 변경하고 강도를 보강하는 방향으로 설계를 수정해 내구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180 시리즈는 손잡이 각도조절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핸들 회전각을 변경하여 구동구조와 내부구성을 함께 보강했다. 따라서 수평방향으로 4면이 밀착돼 단열, 기밀성 뿐만 아니라 방음성, 수밀성, 내풍압성능이 높다. 창문이 닫히는 구역에는 댐퍼를 설치해 자연스럽고 안전한 닫힘 동작을 구현하며, 손끼임이나 창틀과 창의 변형 등을 방지한다.

IoT(자동) 기능 확장…자동 컨트롤 시스템 어플리케이션의 UI기능 업그레이드
‘휴젠텀’은 특히 ‘IoT+자동 컨트롤 시스템(Automatic control system)’으로 구동 모델로 기능을 확장했다. 어플리케이션의 UI와 기능을 연동해 자동으로 열고 닫히는 기능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 기능을 최근에 더욱 업그레이드하여 스마트폰으로 창문을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열림 정도(25, 50, 75%)를 조절하여 열고 닫는 스마트 홈의 가능성을 크게 넓혔다. 이는 향후 시장에서 수평밀착 기술이 단순 밀착 잠금을 넘어, 스마트빌딩·프리미엄 프로젝트 대응형 솔루션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이 회사 이재선 대표는 “수평밀착 하드웨어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미래시장을 여는 전략형 제품이며 이번 업그레이드는 수평밀착이라는 기술 카테고리를 국내에서 정착시키고 해외로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승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