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복층유리공업(주), KCC글라스 복층 이마스터클럽 회원사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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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여 년간 복층유리 생산 경험과 집약된 기술력 가져

동해복층유리공업(주)이 KCC글라스 이마스터클럽 인증을 받았다(왼쪽부터 KCC글라스 정도영 부장, 동해복층유리공업 노승환 대표, KCC글라스 신민철 과장)

동해복층유리공업(주)(대표 노승환)이 KCC글라스 복층 이마스터클럽(구 이맥스 클럽) 회원사에 가입했다.
동해복층유리공업은 강원도 동해시 제1공단 내에 면적 13,200㎡(4,000평) 규모의 공장에서 복층유리를 생산하고 있다. (주)아이지스에서 공급한 복층유리 생산라인과 로이유리를 비롯해 다품종의 판유리를 두께별로 상시 보관하는 다수의 적재 랙을 보유하고, 소량 다품종 및 대량가공물량도 대응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지난 30여 년간 복층유리를 생산해온 집약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1988년 인천시에서 판유리 도소매 사업(구 송광유리)을 시작으로 1990년대에 들어서며 강원도 동해시로 이전해 동해복층건업 상호로 복층유리 제조에 나섰다.
당시 KS 복층유리 인증과 창호 전문건설업 면허를 획득했다. 1998년 동해복층유리공업으로 상호를 변경했고, 2001년 강원 중소기업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2003년부터 2008년 강원도 유망 중소기업, 2005년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 2008년부터 2011년 동해시 유망 중소기업에도 선정됐다.
2015년 복층유리 품질 향상을 위해 생산라인을 교체했고, 이후 판유리 자동재단기와 창호 제작용 설비 신증설 등 지속적인 투자에도 나섰다. 2019년 이 회사 노승환 대표는 신소재 산업 정책 및 진흥 유공자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또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모범적인 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부여하는 강원신용보증재단 ‘THE BEST PARTNER’에도 선정되었다. 2022년에는 동해시 유망중소기업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서를 받았고 2023년 강원도 유공납세자에도 선정되었다.
한편, 동해복층유리공업은 미래시스템창호와 협업을 통해 복층유리 및 창호 제작까지 완성창 공급을 비롯해 공사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갖추었다. 창호 제작은 PVC 프로파일 절단부터 사상 및 용접 등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곽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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