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특수유리(주), 곡면 강화유리 전문 생산

-곡면 강화유리 최대 사이즈 2,500X3,000mm, 곡률반경 650R

디앤특수유리(주)(대표 김성식)는 곡면 및 수평 강화유리 전문 생산업체다. 이 회사는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빌드에 부스를 가지고 참가해 다품종의 곡유리를 홍보했다.
디앤특수유리의 곡면 강화유리는 최소 400X500mm, 최대 2,500X3,000mm, 최소 곡률반경은 650R까지 가공이 가능하다.
곡유리는 건축물의 내외의 여러 곡면에 사용되어 유연성과 구조미를 부여해주며, 곡의 모양을 다양하게 제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강화 가공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곡면 성형은 소형과 대형 크기로 나뉘어 판유리 크기에 따라 양방향 투입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곡면 강화유리는 강도와 충격성 및 내열성이 증가되는데 판유리를 성형한 후 연화온도에 가까운 720℃로 열처리하고, 압축한 냉각공기를 이용하여 급냉시켜 유리 표면부를 곡면으로 성형, 강화 가공한 유리다.
일반 곡면 유리 대비 굽힘 강도가 3~5배, 내충격성은 3~8배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보통유리에 비해 굽힘 강도, 내충격성, 내열성이 우수하여 빌딩의 외벽 코너, 건축물의 실내외 천장과 연결통로, 출입구, 버스정류장, 일반 실내 장식부터 자동차용,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가전제품까지 다양한 곳에 적용되고 있다.
한편, 디앤특수유리는 지난 1995년 경기도 하남시에서 영진곡유리를 설립해 곡면 유리 생산전문기업으로 출발했다. 2010년 포천시로 공장을 확장 이전했고, 2015년 대동이엔씨(주) 법인을 설립했다. 2018년 디앤특수유리(주)로 상호를 통합변경하며, 충주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내로 공장(대지 3,300㎡, 건물 1,800㎡)을 신축했다.
현재 수평 및 곡면 강화유리와 아르곤 가스 충전 곡면 복층유리 생산을 필두로 곡면 강화접합유리, 인쇄유리 등 판유리 2차 가공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보유설비는 수평 겸용 곡면 강화로와 전처리 가공설비로 판유리 자동 절단기, 수직각면기, 양각면기, 대차기, 시밍기, 세척기, 아르곤 가스 충전기 등이다. [최승연 기자]

문의 : 043-851-6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