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 복층 이마스터 클럽(e-MASTER Club) 신규 가입_(주)서울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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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울유리(대표 이흥교)가 KCC글라스 복층 이마스터 클럽(e-MASTER Club)에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
서울유리는 경기도 포천시 금현리에 위치해 부지 1,200평 규모의 공장에 복층유리 생산라인과 자동 재단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흥교 대표의 부친인 이병남 회장은 1974년부터 유리 가공업체에서 근무하다 2000년 서울유리를 설립했다. 판유리 면취가공과 공사를 시작으로 2005년 복층유리 가공에 참여했다. 2025년 현재 부지로 확장 이전하면서 복층유리 및 자체 시공 팀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근생시설을 중심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시장을 겨냥한 다품종 소량 생산에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서울유리가 신규 가입한 KCC글라스 이마스터 클럽(구 이맥스 클럽)은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서비스로 유리시장의 미래를 선도한다는 목적으로 2006년 출범했다. 철저한 관리를 통해 품질기준을 따라오지 못하거나, 경영상태가 부적합한 회원사는 인증을 해지하고 있으며, KCC글라스 복합 기능성 가공유리 브랜드로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 및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이마스터 클럽은 최근 프리미엄 인증인 ONE 등급을 신설하고 유리 가공 품질 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ONE 등급은 이마스터 클럽 전체 회원사 중 상위 10% 수준의 최상위 역량을 갖춘 회원사에만 부여되는 인증이다. 공정 특성별로 세분화해 복층유리 부문 10개, 강화유리 부문 3개, 접합유리 부문 2개의 인증을 부여한다. 인증 평가는 가공된 제품의 품질을 비롯해 사업장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되며 하자 접수 건수와 품질 및 기술 관련 세미나 불참 이력 등도 감점 요소로 포함해 평가의 엄격성을 높였다.
평가 기간은 매년 1월부터 4월까지이며 인증 결과는 연 1회 개최되는 정기 세미나를 통해 발표된다. 이번 ONE 등급 신설은 최우수 회원사를 별도로 선별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품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ONE 등급 인증을 받은 회원사에는 △KOLAS 공인성적서 지원 △특판 프로젝트 선정 시 가산점 부여 △품질 측정 장비 지원 △대내외 홍보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KCC글라스는 이를 통해 선별된 회원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마스터 클럽 회원사의 자발적인 품질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곽효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