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알파큐, 단창 신제품 2종 출시…단열 및 기밀 1등급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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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알파큐(대표 유라혜)가 ‘목조주택전용 합성수지제 단창’과 ‘커튼월 레일 조립식 미서기 복합창’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단창 구조로 에너지효율 1등급을 획득했으며, 자사의 특허기술인 ‘레일 조립 4면 밀착 미서기 창호’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창틀과 창짝 사이에 레일을 모듈 방식으로 결합해 유격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기밀 및 단열 성능을 높이고 강풍 시 흔들림을 줄이며, 소음, 먼지 차단과 방범 성능도 강화했다.
‘목조주택전용 합성수지제 단창’은 164㎜ 프레임을 적용한 목조주택 특화 제품이다. 삼중유리를 적용해 단열 및 기밀 1등급을 확보했으며, 슬림 프레임과 날개형 프로파일로 시공성과 디자인을 개선했다. 패널라이징 공법에 적합하고 유지관리도 용이하다.
‘커튼월 레일 조립식 미서기 복합창’은 커튼월에 적용 가능한 슬라이딩 방식 제품이다. 기존 케이스먼트·프로젝트 창과 달리 개방감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갖췄으며, 단창 구조로 에너지 1등급을 구현했다.
알파큐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목조주택뿐 아니라 상업용 건물 시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PVC·알루미늄 슬라이딩 단창·이중창, AL+PVC 복합창, 틸트앤턴(T/T), 프로젝트(P/J) 등 다양한 라인업을 운영 중이다.

공공조달 경쟁력 강화
알파큐는 삼중유리 단창, PVC 이중창 등 7개 모델에 대해 우수제품 등록을 완료했다. 조달청 우수조달 인증 수여식에서 지정 증서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수의계약 공급과 나라장터 등록, 홍보·금융·해외조달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 회사 유라혜 대표는 “2024년 NEP 인증에 이어 우수조달제품 등록까지 마쳤다”며 “민간시장과 공공시장 모두에서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진출 가속
알파큐는 지난해 G-PASS 인증을 획득하고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BIG 5 GLOBAL 2025’에 참가했다. 전시회에서 ‘레일 조립식 4면 밀착 미서기 창호’를 선보였으며, 현지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현재 이집트 창호 전문기업과 수출 관련 세부 조건을 협의 중이다. [최승연 기자]

문의 : 031-357-5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