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한옥에서 지역 명소로 자리한 한옥 카페 ‘담소당’_첨단한옥창호
-여닫이창·폴딩창·고정창 등 납품 시공
국토교통부는 국민이 가보고 머물고 싶은 중소도시 육성을 위한 한옥 건축 활성화 관련 정책 방향을 모색 중이다. ‘케데헌’ 방영 이후 K콘텐츠의 인기로 한옥을 찾는 관광객이 늘고, 이에 따라 카페, 숙소 등 우리 고유의 문화 체험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한옥 건축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의미다.
최근 서울 사당 4동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소한 한옥 카페 담소당(사당동 287)이 지역 주민을 넘어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담소당은 사람들이 모여 나누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동작구청에서 노후화된 건물을 매입 완공했다. 연면적 131.58㎡, 지상 1~2층, 총 30석 규모다. 1층과 2층 야외 공간에는 옹벽 벤치, 그늘막, 테이블 등을 갖춰 카페를 이용하지 않는 구민도 쉼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뒤편으로는 둘레길 연결 통로를 개방해 이용객들이 자연스럽게 주변 경관을 둘러볼 수 있다.
2층 카페 내부는 사방으로 까치산의 자연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식시스템창호가 설치되었다. 적용된 한식 창호는 여닫이창과 여닫이 현관문, 공간의 개방감을 부여하는 폴딩창이다. 이들 제품은 열관류율 1.212W/㎡K, 기밀성 0.00㎥/h㎡으로 단열과 기밀성능이 뛰어나 쾌적한 공간을 유지한다.
또 목재와 알루미늄이 결합된 창호의 프로파일은 한옥의 수장선을 더욱 강하게 지지할 뿐 아니라 건축물의 하중과 수분에 의한 처짐이나 뒤틀림이 없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첨단한옥창호 이원용 대표는 “한식시스템창호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접목한 사례다. 단열과 기밀 등 제품 성능은 물론 목재의 고유의 내추럴한 컬러와 질감을 통해 공간을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청은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향유하는 특색있는 공간”이라며, “이정영 묘역 둘레길과 함께 전통적인 한옥을 살린 청년 카페로,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길 자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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