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일복층유리, 상반기 내 전처리 공정 자동화 라인 구축

-고품질 복층유리, 강화유리, 접합유리 안정적 공급 체계 완성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주)제일복층유리(대표 김용찬)가 중국 YINRUI로부터 상반기 내 전처리 공정 자동화 라인 구축을 완료해 한층 강화된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확보한다고 밝혔다.
제일복층유리는 제일안전유리와 협업을 통해 강화유리, 접합유리, 복층유리를 비롯해 힛속(Heat-Soak Test)까지 가능한 종합 판유리 가공 전문 업체다. 앞으로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한 균일한 품질 관리와 높은 생산효율로 빠른 납기 대응 능력이 강점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동화 설비 구축으로 품질 안정성 강화
강화 · 접합 · 복층 · 힛속까지 원스톱 생산
대규모 설비 인프라로 생산 대응력 확보
이번 자동화 라인 구축을 통해 제일복층유리는 복층유리 생산 전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수동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차를 최소화하고, 제품 간 품질 균일성을 높여 대형 현장 및 반복 발주 물량에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해졌다.
제일복층유리는 복층유리 생산라인 2호기도 교체하며, 알루미늄과 단열간봉, 로이유리를 적용한 가스주입 복층유리, 삼중유리 등 기능성 복층유리 공급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또 건축용은 물론 인테리어, 상업시설, 공공시설까지 폭넓게 로이 강화유리, PVB 접합유리, 강화도어, 핸드레일, 샤워부스 등 유리 가공 전반을 자체 생산 체계로 운영하는 점도 특징이다.
그밖에 열간 유지시험 설비인 힛속 테스트는 강화유리 자연파손율을 최소화 시키는 설비다. 이 힛속 오븐은 강화유리를 프레임에 적재한 후 서로 부딪쳐 깨지지 않도록 20mm 간격을 유지하여 투입하고, 가열 구간을 비롯해 유지(290℃ ±10℃) 및 냉각(70℃)단계를 정해진 온도와 시간에 맞춰 시행된다.
제일복층유리와 제일안전유리는 수평강화로 4대, 복층유리 생산라인 2대, 접합유리 생산라인, 힛속로 등 다수의 핵심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 절단기 5대, 양각면기 4대, 수직각면기 3대, 천공기 4대, 세척기 7대, 페이퍼면취기, R코너 가공기, CNC밀링기 등 다양한 가공 설비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소량 다품종부터 대량 생산까지 유연한 대응이 가능하며, 현장 맞춤형 제품 공급에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수도권 및 전국 빠른 배송 시스템 구축
경기도 하남시 광암동에 영업소를 운영 중인 이 회사는 서울 및 수도권은 물론 전국 단위의 신속한 물류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안정적인 생산 능력과 빠른 배송을 결합해 고객사의 공정 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주)제일복층유리 김용찬 대표는 “자동화 라인 구축을 통해 품질 안정성과 생산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설비 투자와 품질 관리를 지속해 신뢰받는 판유리 종합 가공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옥 기자]

문의 : 043-882-7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