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지난 12월 24일 부산시의회에서 지역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건축 주택분야 조성에 기여한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 증산 공사 마치고 용해로에 새 불씨 심는 화입식 실시 / 2호기 연간 생산량 기존 2만톤에서 2만6천톤으로 늘어
– 생산 효율과 환경 생각한 첨단 설비 적용해 친환경적인 공장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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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된 기술 탑재, 소프트 로이유리 강화 가공에 최적화된 고품질
– 기존 강화로 대비 70% 이상의 생산성 확대로 신속한 공급태세 갖춰

교정 및 간단한 수리, 정품 부품 교체, 업그레이드 비용 절감과 신속성 더해

음성공장에 지속적인 설비 투자, 강화, 복층, 접합유리 종합 가공 시스템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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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접합, TPS 단열 복층유리 생산라인 설치, 종합 판유리 가공업체로 도약

철저한 품질 관리와 소량 다품종, 급 발주 물량도 신속 공급

원판유리 적재 랙(28개) 이송부터 재단 공정까지 자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