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기자 최영순

오는 4월 19일(목)부터~22일(일)까지 상해에서 개최

 그라스한솔(대표이사 최칠식)이 최근 경기도 광주시로 공장을 이전했다.   그라스한솔은 칼라접합유리 생산을 비롯해 실크 인쇄, 3D글라스, 에칭 등 인테리어 유리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왔다. 

–지난 2016년 전시회 전 세계 50개국 1,230여 개 업체 참가, 방문객 40,100여 명 기록 –올해 아이지스, 금성다이아몬드 등 한국 업체

최대사이즈 2,400×4,000mm, 고난이도 홀 가공 및 따내기 / 강화유리 생산과 시너지 효과 기대

KS 표시 강화, 접합, 복층유리 인증업체로 종합 가공시스템 구축, 오는 5월 수평 강화로 교체, 더블, 트리플 로이유리 강화 가공에 나서

 씨앤월의 무빙도어는 연속된 창문 프레임이 따로따로 움직이며 개폐되는 특징이 있어 개방율 99%의 완벽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틈새에 고무단열재를 사용해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시장요구 반영 및 집약된 기술력으로 우수한 세척과 강력한 건조 기능 돋보여, 해외시장 호평 속에 수출 호조, 국내외 홍보 및 영업 강화에 나섰다

6개 업체 신규 가입으로 총 91개 회원사로 확대, 본사와 회원사 간 상생 강조

대량생산과 재고보유 가능한 연동중문용 유니트(Unit) 개발

창, 도어, 천창, 커튼월, 기술, 부품, 조립식 유닛 및 건축자재 국제 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