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우안전창호 ‘제주형 태풍샷시’,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선정… 혁신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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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및 중기부 시범구매제품 선정에 이어 LH 신기술까지 ‘3관왕’
-강력한 풍압 견디는 특화 기술로 건축물 안전 및 주거 환경 개선 기대
(주)선우안전창호(대표 김동영)는 자사의 대표 제품인 ‘제주형 태풍샷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주관하는 ‘2025년 2차 중소기업 성장신기술’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신기술을 발굴하여 LH 건설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돕고 주택 품질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선우안전창호의 제주형 태풍샷시는 ‘중소기업기술마켓’ 및 ‘LH 기술혁신파트너몰’에 등재되어 향후 LH가 추진하는 각종 건축 사업에 우선 적용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제주형 태풍샷시’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매년 강력한 태풍의 길목에 위치한 제주의 기후적 특성을 고려해 개발된 고성능 안전 창호다. 특히 이 제품은 조달청으로부터 ‘혁신제품(인증번호 제 2024-410호)’으로 지정되어 공공성 및 혁신성을 이미 인정받은 제품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시범구매제품’으로도 선정되어 그 기술력을 입증해왔다.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 및 중기부 시범구매제품 선정에 이어 LH 신기술까지 이 회사는 향후 공공 시장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폭우와 돌풍 시 외부 창호 물넘침 방지 및 소음 차단 신기술
선우안전창호 태풍샷시는 단순한 창호 기능을 넘어 극한의 기상 상황에서도 주거 공간을 보호하는 안전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빗물이 창틀을 넘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빗물와류 방지턱’과 ‘빗물유입 방지 가스켓’을 적용했다. 외부 레일 하부에는 여러 개의 돌출턱을 배치해 빗물의 와류현상을 방지하고, 상부에는 고무 가스켓의 밀착기능을 이용해 물이 내부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창호가 흔들리거나 틈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내풍압 성능을 강화했다.
태풍이 잦은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태풍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창틀과 창짝의 밀착력도 높였다. 또 창틀 내부에 ‘빗물저장보’ 시스템을 도입해 내부로 밀려드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고, 상부로 차오르는 현상을 억제하여 빠르게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창호에서는 쉽게 볼 수 없던 설계로,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실내로 빗물이 스며드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한다. 이와 함께, 이중창 내부에 미세먼지 차단 및 방음 부재를 삽입하여 외부 소음과 미세먼지 유입을 막는 기능도 추가했다. 이는 실내 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선우안전창호 김동영 대표는 “제주형 태풍샷시가 조달청 혁신제품과 중기부 시범구매제품 선정에 이어 LH 성장신기술로 선정된 것은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국가 기관으로부터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LH와 협력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우안전창호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화북이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안전 창호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곽효근 기자]
*문의 : 064-755-4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