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리협회 2026 정기총회 및 제26차 147회 모임 개최

*

-지난 2월 10일 서울시 송파구 플로렌스위례에서
-미래분과위원회 결성 추진과 올해 행사 및 운영방안 논의

전국유리협회(회장 최영주 영도유리산업 대표/이하 전유회)가 2월 10일 서울시 송파구 플로렌스위례에서 2026 정기총회 및 제26차 147회 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 안건은 전유회 산하 미래분과위원회 결성 추진에 대한 조직 및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회원사 안내 책자 제작 및 올해 행사 일정도 조율했다.
미래분과위원회의 위원장과 감사 및 총무를 두고 새로운 조직을 출범하는 안이다. 회원사의 2세를 비롯해 핵심 실무자가 참여하는 연계 방안을 마련해 기술정보교류와 점진적 조직화 및 시장변화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미래분과위원회는 3월 출범해 활동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또 티앤티(주)(대표 우태원)가 전유회 신입회원으로 가입했다. 티앤티는 검증된 복층유리용 부자재 전 품목을 공급하는 전문업체다. 또 동양실란트를 별도법인으로 운영하며, KS표시 실리콘 실란트도 공급하고 있다.
전유회는 올해 행사와 관련해 고문단 초청 모임을 비롯해 상반기 워크샵과 국내 제조사 견학 및 여행 일정도 논의했다.
그밖에 최근 포천시 삼원유리 공장 기숙사 화재 피해에 대한 위로와 지방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지원방안 및 고문 회원의 은퇴식 또는 감사패를 전달하자는 의견도 나누었다.
전유회 최영주 회장은 “3월부터 미래분과위원회를 본격 출범하려한다”며 “젊은 대표들이 참여해 협회도 발전하고 정보 교류를 통해 사업에도 도움이 되는 자리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 최 회장은 모든 회원이 행복하고 전국유리협회 발전과 건강도 기원했다.
한편, 전유회는 친목도모와 정보교류를 통해 상호 간 비방 및 분파 행위 금지를 목적으로 지난 2001년 발족한 이래 26년차를 맞이했다. 유리 관련 친목 모임 중에는 전국 최대 회원사도 구성하고 있다. 이 모임은 2개월에 1번씩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상시 신규 회원사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 [이은옥 기자]

전유회 가입 문의 : 010-4035-0019(총무 이시열 동아유리무역 이사)